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연습생 시절 방시혁 디스? "우린 남자 여섯이서 군대 분위기"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연습생 시절 방시혁 디스 재조명
2015-04-30 이윤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화양연화 pt.1'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연습생 시절 방시혁 프로듀서를 디스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2년 12월 방탄소년단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캐롤 'Last Christmas' 멜로디 위에 자작랩을 입힌 '흔한 연습생의 크리스마스' 음원을 공개했다.
공개된 음원에는 "3년 전부터 사장님은 무심하셨고, 남들 다 하는 회식 한번 한적 없었죠", "밖은 축제 분위기, 우린 남자 여럿이서 군대 분위기"라는 애정섞인 투정이 담겨 있다.
이에 방시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놈들이 겁 없이 사장님을 대놓고 디스하네. 2AM이랑 에이트도 이러더니. 무슨 대물림인가?"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