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10대천왕' MC 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 언급 "좋은 사람이다"

'고교10대천왕' MC 서장훈 오정연 언급 재조명

2015-04-29     김지민 기자

'고교10대천왕' MC 서장훈이 과거 방송에서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서장훈은 자신을 둘러싼 풍문을 해명했다.

당시 '증권가 찌라시'에는 서장훈과 오정연의 이혼 사유에 대한 억측이 난무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항상 남자보다는 여자 쪽이 피해가 크다. 지금 나오는 이혼에 대한 루머들이 그 친구에게 안 좋은 이야기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사유로 결벽증이 꼽히는 것에 대해 "깔끔하고 예민하다. 결벽증까진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게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무리 내 잘못이라 이야기를 해도 괜히 나만 착한 사람처럼 포장되는 것 같았다.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적인 문제나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며 "그 친구는 누구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될 만한 사람이 아니다.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