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제12회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체험 프로그램 운영…5월 1일

2015-04-29     하상호 기자

가야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서용규) 초등특수교육과(학과장 문장원)는 5월 1일(금) 가야대학교 분성관 앞에서 제12회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한다.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은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로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를 비장애인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고통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이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캠페인은 ▲ 시각장애 체험의 흰 지팡이와 점자 핸드폰 고리 만들기, ▲ 청각장애 체험의 보청기 착용하기와 수화 배우기, ▲ 지체장애 체험의 휠체어 투어와 보치아 경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교직원, 재학생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캠페인을 주최한 초등특수교육과 페스탈로치 학생회 강주형 학생은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을 데려가야 할 존재가 아닌, 나와 함께 걸어가야 할 존재라고 인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