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논란, 과거 이수경 발언 재조명 "최우식은 그냥 호구 같아"
최우식 논란 이수경 발언 눈길
2015-04-29 이윤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일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수경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경은 지난 1월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중 누가 가장 호구 같냐"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지목하며 "최우식은 그냥 호구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구였다. 들어올 때부터 호구같이 들어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이수경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이수경이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잘 하려다 보니 행동이 좀 과하게 비쳐진 것 같다"며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일베 논란'에 휩싸이자 29일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