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비밀' 황정음 구타 연기?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맞았어"

문지인 '비밀' 황정음 구타 연기 언급

2015-04-29     이윤아 기자

배우 문지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문지인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문지인은 드라마 '비밀'이 방영될 당시인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화제가 됐던 황정음의 구타 장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비밀'에서 황정음은 문지인에게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맞아라"라고 말하며 문지인을 때리고 또 때렸다.

이 장면에 대해 문지인은 "진짜 아팠어요. 다들 연기로 생각하시는데 진짜 맞았어요. 연기가 아니었어요. 촬영 후에 정음 언니가 굉장히 미안해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문지인은 "사실 제가 맞는 장면은 대본을 받고서야 알았죠"라며 "언니랑 촬영 전에 얘기를 나눴고 서로 연기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때리고 맞기도 했어요. 덕분에 제가 맞는 장면이 잘 나왔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