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아버지 "셋이 어울리는 모습 미친 X들 같았다"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아버지 과거 발언 화제

2015-04-29     김지민 기자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동민 아버지 장광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광순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어울리는 것을 보고 머리가 제대로 박힌 놈들이냐고 욕을 했다. 셋이 방에 앉아서 노상 미친 X들처럼 떠들고 웃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이 개그맨이 되겠다고 했다. 어릴 적부터 고집이 세 하지 말라는 것은 다했다"며 "말려도 장판의 먼지를 계속 찍어 먹는 것을 본 후 그냥 놔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옹달샘은 과거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한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으로 MBC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하차한 데 이어 삼풍백화점 생존자 조롱 논란으로 KBS Cool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도 하차한 상태다.

장광순 과거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아버지는 알고 있었네", "옹달샘 기자회견, 자숙하고 돌아오길", "옹달샘 기자회견, 앞으로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