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이정재, 팬에 식사 대접 한 사연은? '잘생김 역조공'
'암살' 이정재 팬 역조공 재조명
2015-04-29 이윤아 기자
'암살'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재의 팬 서비스가 다시금 화제다.
앞서 지난 2013년 10월 열린 영화 '관상'의 900만 돌파 기념 악수회에서는 한 팬이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고 말해 이정재를 당황시켰다. 이어 팬이 "잘생김 묻었다"고 하자 이정재가 활짝 웃으며 팬의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급격히 퍼졌고,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정재는 2014년 9월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을 불러 식사 대접을 했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웃고 있는 이정재와 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정재가 들고 있는 김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