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윤소이, 이서진 때문에 파상풍 걸린 사연은? "입술에 화살이..."

'썸남썸녀' 윤소이 이서진 때문에 파상풍 걸린 적 있어

2015-04-29     김지민 기자

배우 윤소이가 '썸남썸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상풍에 걸렸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소이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피를 철철 흘렸던 날카로운 키스 경험이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당시 윤소이는 "1m짜리 화살이 와이어를 달고 내 얼굴 바로 앞에서 멈추는 신이었다. 사실 무서워서 못 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8번 리허설 끝에 촬영을 감행했다"라며 "원래 이서진이 그 화살을 막아줘야 했고 리허설을 모두 성공적으로 끝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첫 테이크에 화살에 달려있던 와이어가 끊어졌다"라며 "분명히 이서진이 막아준다고 했는데 와이어가 끊어지는 순간 도망가더라. 화살이 그대로 내 입술을 할퀴고 지나갔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윤소이는 그 사고로 파상풍에 걸려 6일 동안 병원에서 파상풍 독소 제거 주사를 맞았다고 말하며 "사실 파상풍 때문에 입술색이 2가지다. 위와 아래 색이 다르고 위 입술은 입술대로 색이 2가지다"라며 "드라마 할 때 한 번은 시청자 게시판에 사람들이 '왜 입술색을 두 가지를 바르느냐. 어지럽다'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사실 윗 입술은 아주 검정색을 띠어 립스틱을 두 가지 색으로 발라야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싱글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