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효성동초교, 샛별과학축제 열어

생생한 창의적 체험학습과 살아있는 교육적 경험 제공

2015-04-29     최명삼 기자

4월 28일(화), 인천효성동초등학교(교장 강희주)는 전교생 457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본교 운동장에서 샛별과학축제를 실시하였다.

초록빛 여린 잎과 교정에 가득한 철쭉, 때 이른 더위 속에서 진행된 효성동 샛별과학축제는 1,2교시–1,2,3학년을 시작으로 3,4교시-4,5,6학년까지 그 열기가 식지 않은 상태로 이어졌다.

호버크레프트 경주, 진동카, 종달새 물피리, 솜사탕 만들기, 장수풍뎅이 관찰, 대체에너지와 환경, 손에 손잡고, 슬러시 만들기, 오줌싸개 인형, 투석기 등 모두 12개 코너에 스무명이 넘는 어머니 교육기부단 도움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샛별 어머니 교육기부단」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속에서 학생들은 엄마와 함께 다양한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해 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실험과 어려운 과학 개념들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과학은 친숙하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1학년 학생들은 “물을 넣으면 예쁜 소리가 나는 종달새 물피리 소리가 좋아요.”, “우리 몸을 통하여 전기가 전달되어 불이 켜지는 것이 신기해요.” 등 다양한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인천효성동초등학교 강희주 교장은 ‘샛별 어머니 교육기부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시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실험과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생생한 창의적 체험학습과 살아있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