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남다른 여고 시절 "무덤가에서 피리 분 사연은?"

황석정 무덤가 에피소드 재조명

2015-04-28     김지민 기자

배우 황석정이 무덤가에서 피리를 분 사연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시사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한 황석정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당시 황석정은 "부산여고 재학 시절 서울에서 내려온 국악 연주단에 반해 피리를 불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형편 상 만날 수 있었던 선생님이 피리 선생님이었던 영향이 컸다.

황석정이 다니던 부산여고는 인문계 학교였기 때문에 피리를 연습할 공간이 없었다.

이에 황석정은은 근처 무덤가에서 홀로 피리를 분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