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김소현, 겸손 발언 "어린 나이 큰 역할 죄송"

'후아유' 김소현 겸손 발언 재조명

2015-04-28     이윤아 기자

'후아유' 김소현의 겸손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소현은 "언젠가 꼭 학원물을 해보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때만 보여줄 수 있는 풋풋한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아직 내 나이가 어린데 이런 큰 역할을 받아서 죄송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