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 "어릴 때부터 '데스노트' 팬, L 역할 만족해"

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 인터뷰 영상 화제

2015-04-28     이윤아 기자

JYJ 김준수의 '데스노트'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데스노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 SNS에 'L' 역을 맡은 김준수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어렸을 때부터 '데스노트'의 열렬한 팬이라 뮤지컬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L'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다.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데스노트'(원작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는 이름이 적히면 죽게 되는 '데스노트'를 천재 고교생 라이토가 우연히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김준수가 맡은 L은 주인공 라이토를 압박하며 궁지로 몰아넣는 역할이다.

'데스노트'는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