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김우주, 과거 박재은 싱글 프로듀싱…'박재은은 누구?'

병역기피 김우주 박재은 싱글 프로듀싱 재조명

2015-04-28     김지민 기자

힙합가수 김우주가 병역기피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가수 박재은의 디지털 싱글을 프로듀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우주는 올드타임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지난 2011년 11월 당시 소속 가수이던 박재은의 디지털 싱글 '종이처럼'을 프로듀싱했다.

박재은은 2009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1'에서 TOP10에 오른 뒤 2012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 재도전했지만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박재은은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기회도 몇 번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며 "데뷔 문턱에서 엎어진 적이 많다.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박재은은 밴드 하모니티브의 보컬로 들어가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The First Harmonize'를 발매했다.

한편 김우주는 "귀신이 보인다"는 거짓말로 정신병 진단을 받아 병역을 기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