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과거 굴욕 발언 "피아노 학원 사인회에 세 명 와"

노라조 피아노 학원 사인회 굴욕

2015-04-28     김지민 기자

그룹 노라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라조 멤버 조빈의 굴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노라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DJ 정찬우는 "6년 전 노라조가 부산 영도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사인하러 왔다. 사람 세 명 모여서 안타까웠다"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조빈은 "형수가 하는 피아노 학원이었다"라며 "자발적으로 온 사람이 세 명이었다. 나머지는 죄 없는 학생들이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혁은 당시의 기분을 묻는 DJ 정찬우의 질문에 "빨리 끝나고 좋더라"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