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김우주, 과거 동방신기 응원을? "힘들었던 시간 보상받길"

병역기피 김우주 동방신기 응원 재조명

2015-04-28     이윤아 기자

힙합가수 김우주가 병역 기피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트위터에 남긴 응원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우주는 지난 2011년 1월 자신의 트위터에 "매일 가는 방송국이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기분으로 대기실 탐방.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며 "맨날 보던 정윤호가 아니라 2년여 만에 유노윤호로 변신해 있던 녀석. 간만에 창민이도 최강창민 빙의. 긴장된다더니. 무대 보니까 뻥친 게 분명하다. 잘했다.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 팬들 사랑으로 보상받길 바란다. 동방신기 많이 사랑해주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글은 KBS2 '뮤직뱅크'에서 동방신기 컴백 당시 남긴 글로 김우주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우주는 "귀신이 보인다"며 거짓 증상을 호소해 정신병 진단을 받아 지난해 10월 공익 요원 대상자가 됐지만 익명의 제보로 결국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