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평생교육 ‘바리스타’ 개강식 개최
평생 교육 통해 공교육의 혜택을 지역사회, 학부모와 함께 나눠 공교육의 책무 다할 터
2015-04-28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임창식)은 지난 24일 3시 40분 영어전용실에서 학부모 희망자 35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바리스타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부원여중은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질 좋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평생학습 사회의 구현에 기여하고자 4월부터 6월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바리스타’반을 무료로 운영한다.
부원여중 2014년부터 평생교육 강좌로 바리스타 반은 운영하고 있는데 바리스타 트레이너로 인정받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바리스타’는 최근 각광을 받는 직종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사설 학원을 찾는 경우도 많은데 학교에서 수강료를 받지 않고 평생 교육 강좌를 개설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 날 개강식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 갔을 때 바리스타 교육 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창식 교장은 “평생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혜택을 지역사회, 학부모와 함께 나눠 공교육의 책무를 다할 수 있는 점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부원여중은 지역사회, 학부모와 함께 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