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에 손편지' 장동민, 유세윤 여자친구와 키스? "가까워져서…"

'고소인에 손편지' 장동민 유세윤 여자친구와 키스 재조명

2015-04-27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유세윤 여자친구와 키스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 유상무는 "세윤이 먼저 만나고 있었는데 비밀 교제 중이었다"고 폭로했다.

유상무는 "장동민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자취방에서 유세윤 여자친구와 키스하고 그랬다. 유세윤은 그 여자에 대해 얘기는 안 하고 장동민은 유세윤의 여자친구에 대해 상담했다. 유세윤은 막 웃으면서 상담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그 여자랑 있게 됐는데 가까워졌다. 그러다 키스하게 됐다. 그 여자가 나와 유세윤이 친해서 '유세윤에게 얘기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지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유포했다. 내가 강제로 키스했다고 해서 내가 이상하게 소문이 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과거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살았잖아"라고 말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로부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당했다.

이에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린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