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장동민, 과거 '쇼핑 중독' 고백 "유명 백화점의 VVIP, 속옷만 500만 원어치 사"
막말 논란 장동민 과거 쇼핑 중독 고백
2015-04-27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과 삼풍 백화점 생존자 조롱 발언으로 논란에 선 가운데, 과거 쇼핑 중독을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해 진행된 KBS '1대 100' 녹화에 출연해 "한 때 유명 백화점의 VVIP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화점에 전화하면 입구에 3명 정도가 나와 있었다. 쇼핑하다가 다리가 아프면 VIP 실에 가곤 했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속옷만 500만 원어치 쇼핑을 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그땐 쇼핑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느낌이었다"라며 "30살 이후로는 백화점에 안 가고 팬티도 안 샀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팬티에 구멍이 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은 최근 발생한 일련의 논란들로 27일 KBS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 시'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