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고소, 막말 어디까지… 엑소에 "대머리냐, 팬들 테러 안 무서워"

장동민 고소, 막말 과거 발언 수면 위로

2015-04-27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생존자로부터 피소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2013년 8월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에게 "대머리냐"고 물으며 시우민의 넓은 이마를 지적했다.

이에 나르샤가 "팬들에게 보복을 당할지 모른다"며 말렸지만 장동민은 "하라고 해라. 집 주소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에게 "너희 집이 어디냐"고 물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동민은 최근 막말 논란으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한 데 이어 삼풍백화점 사건의 생존자 A씨로부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피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