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하차, 과거 "일 중독, 쉬고 있으면 심장 뛰어" 이제 어떡하나?

장동민 하차 일 중독 고백

2015-04-27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잇따른 막말 논란으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이어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 하차한 가운데, 과거 장동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2월 1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일 중독임을 고백했다.

당시 장동민은 "일 중독이다. 좋아서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면 불안하다. 쉬고 있으면 심장이 뛰고 매장이라도 나가봐야 되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은 힘들고 피곤해서 나오면 3시간만 잤으면 좋겠다 싶은데 끊고 싶다고 끊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KBS 측은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제작진은 본인의 발언 문제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장동민 씨를 DJ에서 하차시키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장동민은 최근 삼풍 백화점 생존자 조롱 발언으로 다시금 논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