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술자리에서 앞니 세 개 나간 사연은? "12cm 하이힐 신고 계단에서 넘어져"
나비 술자리 일화
2015-04-27 김지민 기자
가수 나비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술자리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나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나비는 "활동 중에 술자리가 있었다"라며 "그 날 12cm 하이힐을 신고 계단에서 뚝 떨어졌다"라며 술자리 일화를 털어놔 주목을 모았다.
이어 나비는 "치아 세 개가 다 날아갔다. 넘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달려온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말하다가 앞니가 다 나간 사실을 알았다. 그때부터 세 시간 동안 울고 택시 아저씨한테 살려 달라고, 엄마한테 말 좀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나비가 출연해 거미의 '어른 아이'를 선곡해 열창했으나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