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과거 신체 콤플렉스 고백 "'말벅지' 별명 속상해, 근육 잘 붙는 체질"

루나 신체 콤플렉스 고백

2015-04-27     김지민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복면가왕'으로 지목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를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루나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터넷에 루나를 검색하면 '말벅지'와 '웨인 루나'가 연관 검색어로 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벅지' 별명이 가끔은 속상하다"라며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루나는 "사진을 찍으면 너무 근육이 부각돼 가끔 상처를 받을 때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루나 말벅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나 말벅지, 요즘은 다리 예쁘던데" "루나 말벅지, 근육 잘 붙으면 스트레스겠다" "루나 말벅지, 루나 요즘이 리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