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작업의 귀재 "맘에 드는 남자에 곶감 좋아하냐 물어보세요"
빈지노 작업의 귀재 재조명
2015-04-27 이윤아 기자
래퍼 빈지노가 작업의 귀재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2013년 2월 한 여성은 빈지노에게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라고 물었다.
이에 빈지노는 "트위터 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에게 당장 문자 하라"고 말했다.
해당 여성은 다시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하느냐"고 되물었고, 빈지노는 "곶감 좋아하느냐고 보내라"고 답했다.
당시 빈지노는 "'곶감 좋아하니?' 라고 보내세요"라며 만약 곶감을 싫어한다는 문자가 올 경우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갈래?"라고 말할 것을 조언했다.
이 트위터 대화는 '빈지노 곶감 대란'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