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장혜진, 딸 공개 "생후 5개월 때 심폐소생술 받아"
'복면가왕' 장혜진 딸 공개 재조명
2015-04-26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 장혜진 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MBC TV 휴먼다큐 '그날'에서 장혜진은 펜싱선수로 활약 중인 딸 강은비 양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은비 양은 "엄마는 나의 롤모델이다. 자랑스럽다. 나는 엄마처럼 되고 싶다. 유명세를 타는 것보다 직업 하나를 가지고 끝까지 이어나가는 프로정신(을 배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장혜진은 "딸이 생후 5개월이 되던 때 많이 아팠다. 병원에서 준비를 하고 있으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호흡기 끼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데 내가 아기 손을 잡았는데, 힘이 세더라"라며 "그리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기억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사진처럼 뇌리에 박혀 있다. 그래서 나는 딸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아한 석고부인이 장혜진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