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김석훈, 엉뚱 발언 "운명적 사랑과 헤어져서 다행"

'징비록' 김석훈 엉뚱 발언

2015-04-26     김지민 기자

'징비록' 김석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석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당시 이상형 토크 도중 MC 한혜진은 "(이상형에게) 본인이 다가가면 안 되냐"고 물었고, 김석훈은 "촬영장에서도 다가간 분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확신이 있어야 결혼을 하겠다"고 답했다.

김석훈은 "(운명적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분과 헤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김석훈은 "그 분과 결혼했으면 여러 문제에서 부딪힐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나이를 먹을수록 이상형이 집중되고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