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제시, 눈물 고백 "솔직히 돌아보면 내 모습 창피해"

'런닝맨' 제시 눈물 고백 재조명

2015-04-26     김지민 기자

'런닝맨' 제시의 눈물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제시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당시 제시는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프로그램이) 무척 힘들었다.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점점 센 이미지로 굳어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히 지금 돌아봤을 때 내 모습이 스스로 너무 창피하다. '내가 그때 왜 이런 짓을 했었나' 싶었다"라며 "계속 촬영을 하면서 동생들로부터 많이 배운 것 같다. 처음에는 모두가 경쟁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팀워크가 만들어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릴샴은 아쉽게 나와의 배틀에서 져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했다"라며 "그런데도 먼저 다가와서 '언니'라고 하면서 날 안아줬다. 이젠 다 가족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정들지 몰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