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버블디아' 리디아 안, "살이 빠지니 붙는 옷만 입어, 비키니 입을 것"
리디아 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4-25 이윤아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아프리카 BJ 버블디아(본명 리디아 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리디아 안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년 전보다 약 10kg 가까이 빠졌다. 사실 예전에 좀 못생겼다. 체중이 좀 많이 나갈 때는 너무 창피해서 가슴도 가리고 다녔다. 뚱뚱한 건 아니었는데 자기관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운동도 하고 방송을 하면서 관리를 하다 보니 체중이 빠졌다. 살이 빠지니까 몸에 붙는 옷만 입게 되더라. 비키니 입는 게 소원이었다. 곧 방송에서 비키니 입고 방송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녀는 "가슴 또는 신체를 비하하는 쪽지를 많이 받았다. 팬들이라면 진심을 알 것이다. 예전에는 상처를 받았는데 지금은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또 발성할 때 악플이 많은데 솔직히 '욱'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디아 안은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냈다.
리디아 안 버블디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디아 안 버블디아, 대박이다", '리디아 안 버블디아, 이런 일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