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협의회, ‘2015 사회복지 정책 세미나’열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해야

2015-04-25     최명삼 기자

지난 23일 오후 2시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5 사회복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를 가졌다.

이날 정책 세미나는 인천사회복지 60주년과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행복한 사회복지’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자는 주제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인천대학교 유문무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홍선미 교수의(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발제강연과, 한길자 보건복지국장(인천시), 이한구 문화복지위원장(인천시의회), 김송원 사무처장(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재선 교수(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 곽대석 소장(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이 참여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홍선미 교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연구 중인 “지역사회 민간자원 연계·활용을 위한 시·군·구사회복지협의회 역량분석 및 컨설팅”을 바탕으로 인천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한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 강연을 진행하였다.

홍 교수는 향후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이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문역량의 강화, 제도적 변화에 대한 대응” 등이 중요함을 밝혔다.

또한 패널 토론자들은 발제 내용을 근거로 하여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소통 실패로 업무 중복에서 생기는 전달체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서 인천 사회복지가 발전할 방안을 찾고자 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한길자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 사회복지에 관한 시민 친화적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사업과 그 활동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 체계 구축, 저출산 극복과 여성경제활동 확대을 언급하면서 두터운 중산층 형성과 국민 100% 행복사회 구현으로 일․ 가정 양립 실현과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건강한 삶 보장, 안심할 수 있는 노후생활 안정, 여성인재 활용 및 양성평등, 가족친화문화 확산 등 5가지 핵심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4월 28일(화) 평택대 손정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된 ‘제23회 인천복지포럼’ 조찬회를 갖게 되며 9월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 설정 및 정보교류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