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관내 캠핑장 안전관리 점검실시
2015-04-24 송남열 기자
아산소방서는 홍승길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장을 비롯하여 아산소방서 특별검사반 4명이 23일(목) 11시 지중해 팬션캠핑(아산시 둔포면 소재)과 아산 배마을 기쁨두배 캠핑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난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지도하는 등 현장 확인 지도를 펼쳤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소화기 비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 초기 경보시설 설치 및 초기 진화를 위한 호스릴 소화전 등 자체시설 설치 권장 ▲ 난방용 전열기구 사용 여부 ▲ 수용인원 및 소방차량 진입여부 등 확인 ▲ 불법 건축물 사용여부 ▲ 야영장 등록제 시행 안내 등이다.
특히 캠핑장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권고, 화재대비 야영장 내 소방차량 부서위치, 진입로 등 화재진압 활동 장애요인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홍승길 방호예방과장은 "최근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호 장치 마련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더 이상 캠핑장에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핑장 기동순찰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캠핑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