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장미' 이영아, 외모지상주의 피해자? "이게 다 남자들 때문"

'달려라장미' 이영아 외모지상주의 피해자 재조명

2015-04-24     김지민 기자

'달려라장미' 이영아가 외모지상주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쿨까당'에서 이영아는 "난 어렸을 때 굉장히 뚱뚱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영아는 "(뚱뚱할 때) 남자들의 친절이나 호의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살을 빼자 자연스럽게 남자들이 호의를 보냈고, 그때부턴 자신감이 생기더라. 그러니 여자들이 더 예뻐져야겠다는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 같다. 이게 다 남자들 때문"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아가 백장미 역으로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