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조롱' 박상도, 고현정 복귀 당시 "곧 불어닥칠 봄날 바람이 기대돼"

박상도 고현정 언급

2015-04-23     이윤아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를 조롱하는 말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현정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11월 고현정의 복귀작인 SBS 드라마 '봄날'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다.

당시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동진의 고현정 소나무도 기억나고, 혜린이 카지노딜러 복장을 입고 칩을 돌릴 때의 모습, 최민수와 물을 튀기면서 해맑게 웃던 혜린의 모습 등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큰 획을 그었던 연기자의 복귀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당시 최민수, 박상원이 고현정의 곁에 있었다면 지금은 지진희, 조인성이 그 곁에 있다며 벌써부터 내년 1월에 불어닥칠 봄날 바람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