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은퇴, 김민수 장례식 촬영 언급 "별 걸 다 하는구나"

임성한 작가 은퇴 김민수 장례식 촬영 에피소드 재조명

2015-04-23     김지민 기자

임성한 작가의 은퇴 소식이 전해지며 배우 김민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민수는 드라마에서 촬영한 장례식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김민수는 "대본상에는 수의를 입고 입관하는 장면까지 나오고 염하는 것까지 나오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 촬영에 대해 "별걸 다 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민수는 "(촬영 당일) 의상 누나가 이만한 수의를 주시더라. 입고 있는데 세트장에 가면 장의사분들 계시니까 잘 따라서 하라고 했다. 진짜 장의사분들이 있었다"라며 "옆에 보니 187짜리 키에 맞게 관이 짜져 있더라"고 털어놨다.

김민수는 "'(장의사에게) 혹시 살아계신 분들을 이렇게 해본 적 있느냐'고 물었더니 '돌아가신 분들만 해 봐서 없다'고 답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성한 작가 은퇴 김민수 장례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한 작가 은퇴 김민수 장례식, 이럴 수가", "임성한 작가 은퇴 김민수 장례식, 안타까워", "임성한 작가 은퇴 김민수 장례식, 근데 좀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