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수현, 민소매 입고 겨털 연기? "소원 이뤘다"

'어벤져스2' 수현 겨털 연기 재조명

2015-04-23     김지민 기자

'어벤져스2' 출연 배우 수현의 겨털 연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수현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겨드랑이 털을 정리하지 못한 채 민소매 의상을 입고 회식 장소에서 만취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수현은 "예전에 배우 신하균의 단편영화 '털'을 정말 감명 깊게 봤다. 그래서 KBS2 드라마 '브레인'때 농담으로 '털2'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며 "'털'은 가슴 털 얘기지만 나는 겨드랑이 털 얘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소원은 이뤄지나 보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현은 23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