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이현우 아이유에 '백허그' 한 사연?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이현우 아이유에 백허그 화제
2015-04-23 김지민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6월 11일 개봉 예정인 가운데 이현우의 과거 '백허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현우는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적이 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티아라 지연이 먼저 아이유를 소개해 줬다"며 "아이유가 반갑게 인사했는데 (내가) 존댓말로 대답해 어색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감독님이 '백허그'를 주문했는데 결국 통편집됐다"며 "아이유를 안고 있는 내 모습이 사람을 구조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 한일 월드컵 3, 4위전이 벌어지던 당시 서해에서 일어난 북한과의 교전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현우, 김무열, 진구, 이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