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대전' 김무열 취중 고백 재조명 "보고 싶다, 한 마디면 될 걸"
'연평대전' 김무열 취중 고백 화제
2015-04-23 이윤아 기자
'연평대전' 김무열의 취중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12월 김무열은 자신의 SNS에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라고 말했다.
또한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 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아내 윤승아와의 연애 시절 음주 후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에서 김무열은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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