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엉뚱 발언 "건망즘 좀 멋있다"
'소란' 고영배 엉뚱 발언
2015-04-23 이윤아 기자
'소란' 고영배의 엉뚱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고영배는 자신의 SNS에 "요즘에 건망즘이 심해요. 일요일에는 점심 식사 약속을 까먹었었고, 오늘 낮에는 일 끝나고 바로 머리 자르기로 예약한 걸 까먹고 집으로 쏠랑 들어가 버려서 20분 지각. 그리고 오늘 저녁에 멜로망스 공연 몰래 가서 보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타긴 한데 건망즘 좀 멋있다"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밴드 '소란'과 가수 거미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