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알고 보니 컴퓨터 강사 출신? 데뷔한 계기는?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과거 이력
2015-04-23 김지민 기자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9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 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성한 작가의 과거 이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오창석은 "김구라의 개그 스타일이 나랑 스타일이 비슷하다. 폐지된 '음담패설' 잘 모르실 텐데 굉장히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임성한 작가님 이야기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고, 오창석은 "그건 좀 불편했다"라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내가 임성한 작가님에 대해 관심이 많다"라며 "원래 컴퓨터 학원 강사 출신이다. 드라마를 보며 너무 재미 없어 내가 써도 저것보다 재밌겠다는 생각에 작가로 데뷔하신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성한 작가 과거 이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한 작가 과거 이력, 그래서 막장이었구나" "임성한 작가 과거 이력, 어쩐지 인터넷 소설 같더라니" "임성한 작가 과거 이력, 원래 글쓰는 사람이 아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