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 아버지, SM 탈퇴 요구…과거 크리스-루한도 전속계약 해지 소송
엑소 크리스 루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재조명
2015-04-23 이윤아 기자
그룹 엑소 타오의 아버지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크리스, 루한의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크리스와 루한은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는 지난해 5월 소송을 통해 SM의 부적절한 아티스트 관리와 부족한 금전적 보상, 인권침해 등을 문제로 삼았다.
루한은 지난해 10월 "SM이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엑소 K팀과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M팀을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월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루한과 그의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 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