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공개 김예림, 봉만대 러브콜 "사슴 같은 존재로 자연에 내던져주는 것.." 눈길
봉만대 김예림에 러브콜 재조명
2015-04-22 김지민 기자
가수 김예림이 신곡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에로영화 감독 봉만대가 러브콜을 보냈던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김예림과 봉만대는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봉만대는 "김예림이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언 한 마디 해달라"는 MC 김구라의 요청에 "나랑 같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예림의 소속사 대표 윤종신은 "노래하겠다"고 말했고, 봉만대는 "노래는 노래대로 하라. 김구라가 시나리오를 쓰면 내가 연출하고 김예림이 출연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봉만대는 김예림의 음색을 칭찬하며 "사슴 같은 존재로 자연에 내던져주는 거다"라며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나 브룩쉴즈의 '블루라군' 느낌으로 찍고 싶다. 그냥 던지는 거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