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 화제, '씨야' 전 멤버 남규리 "버벌진트가 날 싫어하는 줄"

'끝까지 간다' 김연지 '씨야' 전 멤버 남규리 발언 재조명

2015-04-22     김지민 기자

'끝까지 간다' 김연지와 함께 그룹 '씨야' 전 멤버였던 남규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남규리와 버벌진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남규리는 버벌진트의 뮤직비디오 '이게 사랑이 아니면'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음을 밝히며 "연기할 때 (버벌진트가) 날 굉장히 싫어하는 줄 알았다. 말도 못 걸었다. 그런데 나중에 문자가 왔다. 너무 고마웠다고. '내가 착각한 거였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유희열은 버벌진트에게 인기 비결을 물었고, 버벌진트는 "이런 질문에 대답 못하는 매력 아닐까 싶다. 나는 노랫말도 멜로디도 포맷대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아마도 친근감 있는 남자로 여겨지는 거 같다"고 답했다.

남규리는 버벌진트의 매력으로 어색함을 꼽으며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인식하게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김연지는 마지막 연애가 작년 여름이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