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재진, 분만실 입회 반대 "비위 약한 남자는…"
'택시' 양재진 분만살 입회 반대
2015-04-22 김지민 기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N 신개념 인생 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는 남편의 분만실 입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MC 김경란은 "미래의 남편이 내 출산 장면을 보는 것은 원치 않는다. 대신 마지막에 들어와서 탯줄은 잘라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산 유경험자 여성 패널들은 "김경란 씨가 아직 출산을 안 해봐서 뭘 모른다"고 지적했다.
양재진은 "비위가 약한 남자가 출산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라도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페이 닥터로 근무할 당시 보수를 전하는 양재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