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종합인터넷신문 랭키 4위 등극
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신문 위상 걸맞게 1위까지 총력
‘뉴스타운의 역사는 대한민국 인터넷 신문의 역사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뉴스타운의 고공행진에 브레이크가 없다.
뉴스타운은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신문(2000년 1월10일 창간)이다. 특히 뉴스타운은 올 초부터 모든 임직원들이 제2의 창간 정신으로 조직정비와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보다 독자와 가까워지는 신문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뉴스타운은 올 2월부터 TOP 10에 진입한데 이어, 계속 상승세에 힘입어 4월 3째주 종합인터넷신문 랭키(최근 3개월 합계 기준) 순위 4위에 올랐다.
뉴스타운의 이 같은 고공행진은 향후 종합인터넷신문 월간 랭키 1위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독자들은 예상되고 있다.
뉴스타운은 그동안 연예부 기자들을 보강하고, 촌철살인의 글을 써온 보수논객 및 전문필진들을 통해 핫이슈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대책, 예방, 대안, 해법 등을 정확히 제시해왔다.
또한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다양한 읽을거리들을 대폭 보강하고, 생활 속 지혜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컨텐츠도 확대 시켰다.
뉴스타운은 지난 15년간 손상윤 회장의 자비로 운영해왔다. 때로는 정권과 손을 잡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알게 모르게 고소 고발 등의 직간접적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모두 거부했다.
더욱이 대표적 우파신문이라는 것 때문에 북한의 폭파위협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실제 사이버 공격을 당해 사이트가 망가지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이럴 때마다 뉴스타운은 한발 더 나아갔고, 흔들림 없는 논조를 통해 국가의 존립과 애국의 기치를 끌어 올리는데 총력을 다 했다.
특히 국가의 기강을 흔드는 종북좌파 세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신랄한 비판을 통해 그들을 응징해왔다.
뉴스타운은 앞으로도 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신문의 위상에 맞게 기자 및 시민기자, 보수논객들과 똘똘 뭉쳐 종합인터넷신문 랭키 1위까지 치고 올라가겠다는 계획이다.
손상윤 회장은 “그동안 15년 동안 흔들림 없는 애국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며 “하반기 한 번 더 달라지는 뉴스타운을 면모를 독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임직원들도 “그동안 함께 어려운 길을 걸어온 뉴스타운 기자 및 국내외 천만 애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교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애국애민 신문을 위해 ‘왼손도 오른손도 아닌 '바른손'을 드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