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 탈북민 가정보호 4대악 예방 간담회
2015-04-22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22일 5층 온누리관에서 탈북민 가정 보호를 위한 4대악 범죄 피해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가부장적 가정구조에서 살아 온 대부분의 탈북민에게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가정폭력이 남한사회 적응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해 탈북민의 남한사회에 안정적 정착 유도를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탈북민들은 가정폭력 예방법과, 가정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가정폭력은 배려와 존중, 피해 발생 후 회복보다 사전예방이 우선되어야 할 문제임을 공감했다.
원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상담과 지원으로 탈북민의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따뜻한 돌봄』 등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남한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4대악 예방우선 보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