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와 대결 메이웨더, 과거 인종 차별 발언 "제레미 린, 아시아인이라 과대 포장"
파퀴아오와 대결 메이웨더 과거 인종 차별 발언
2015-04-22 이윤아 기자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대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메이웨더의 과거 인종 차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메이웨더는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제레미 린은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과대 포장되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아시아인이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메이웨더는 2010년 매니 파퀴아오에게도 "내가 난쟁이를 걷어차며 악단에서나 활동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그 노란 얼간이는 나에게 밟힌 후 초밥과 개고기를 대접하게 될 것"이라고 거친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다음 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