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결혼설 추소영, 깜짝 고백 "수면바지에 모자만 쓰고 슈퍼 가"
김진용 결혼설 추소영 깜짝 고백 재조명
2015-04-22 김지민 기자
연극배우 출신 사업가 김진용과 결혼설이 보도된 배우 추소영의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추소영은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이날 그는 "사실은 저 정말 털털하다. 평소 수면바지에 모자만 쓰고 슈퍼를 갈 정도"라며 "평소에는 화장도 잘 안 하고 다녀 '연예인 맞느냐'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누나보다 먼저 결혼해 함께 살고 있는 동생이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럽기도 하고 혼자인 게 편할 때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소영 측 관계자는 22일 오전 복수 매체에 "추소영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최초 보도한 매체에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