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장애인의 날’주간 행사에 힘써

학교 생활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편견 없는 이해심을 기를 수 있어

2015-04-22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임창식)은 지난 4월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부원여중은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을 발간하고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특수학급(학습도움반)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장애 학생이 일반 학생과 더불어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통합 교육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 교사 연수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교사의 모범이 중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 주 동안 장애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낱말 퀴즈와 ‘장애인의 날’로 오행시 짓기 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장애우를 좀더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교내 분위기 형성에 힘썼다.

학생들도 같은 반에 장애우가 있는 만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장애인 친구가 일반 학생과 같은 친구라는 생각을 다시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창식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은 장애인 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참 좋아 보인다”며 “통합 학급 운영은 장애인 학생 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학교 생활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편견 없는 이해심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꼭 필요하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