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있다' 이본, 명함 못 내민 김예분 "내가 볼 때는 비슷비슷했는데.."
엄마가 보고 있다 이본 김예분 라이벌 발언 재조명
2015-04-21 김지민 기자
방송인 이본이 '엄마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이본과 김예분의 라이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본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90년대 함께 활동했던 가수 김예분을 언급했다.
당시 이본은 "김예분은 나한테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말했다.
이후 김예분은 지난 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본의 발언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예분은 "그 얘기를 듣고 '내가 볼 때는 비슷비슷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서로 다른 가요 프로그램 MC를 했었고, 라디오 또한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나는 라디오 할 때 1등도 했었는데 이본이 그렇게 얘기해서 서운하더라"며 "내가 생각하기에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는 아니었다. 아니, 명함을 같이 내밀 정도였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