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결혼, 과거 폭탄 발언 눈길 "나는 노래 못하는 가수, 가창력 뛰어나다 생각하지 않아"
렉시 결혼 과거 발언
2015-04-21 이윤아 기자
가수 렉시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렉시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렉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렉시는 "과거에는 무대에 설 때 네티즌이 어떻게 생각할까봐, 회사나 혹은 양현석 프로듀서가 어떻게 볼까 싶었고, 그래서 예쁘게 보이려 한 것 같다"라며 "그러나 이제는 무대에서 내가 잘 놀고, 또 흔적을 남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렉시는 "자기 만족이 우선이다. 내가 무대에서 뭔가를 얻어야지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해서는 안 된다. 무대에서 내가 먼저 미쳐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공없는 신인일 뿐"이라며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렉시는 3년 반 가까이 사귄 2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암묵적으로 내년 결혼 날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