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절친 성룡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할 뻔 했다"

'앵그리맘' 김희선 절친 성룡 결혼 언급 재조명

2015-04-21     김지민 기자

배우 김희선의 절친 월드스타 성룡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성룡은 한국에서 잠시 거주했음을 밝혔다.

당시 성룡은 "당시 어떤 여자가 통금 때문에 집에 못 가고 있더라. 첫눈에 반해서 말을 걸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성룡은 "데이트는 주로 명동에서 했다. '커피 마시러 갈래?' 제안했고 여자친구가 오면 조금씩 알아갔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는 지금처럼 통화가 자유롭지 못했고 여자는 외국 출입이 어려웠다"라며 "요즘 같은 세상에서라면 그녀와 결혼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성룡은 김희선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 트럭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