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권율 김영기, 김상중 "이순신보다 더 궁금한 역할"…'무슨 뜻?'

'징비록' 권율 김영기 김상중 발언 재조명

2015-04-21     이윤아 기자

배우 김상중이 '징비록' 권율 장군 역에 대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KBS 수원센터에서 열린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 기자간담회에서 김상중은 "이순신 역을 누가 맡을지 궁금해하는데 이는 제작진에서 해야 할 일"이라 말했다.

이어 "이순신 역은 좋은 배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 작품은 육지에서 일어나는 임진왜란과 류성룡 그리고 선조의 이야기가 중심"이라 밝혔다.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이순신 역을 누가 맡을지 보다 권율 장군 역을 맡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 '징비록'에서 권율 장군 역을 맡은 배우는 김영기로 지난 2005년 방송된 KBS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권율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